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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영문화재단이 지난 1994년 '국악의 해'를 맞아 제정한 방일영국악상(方一榮國樂賞)은 권위와 상금 규모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국악인들의 향연(饗宴)입니다.

평소 국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국악인들을 후원하여 온 본 재단 설립자 방일영 전 조선일보 고문의 이름을 따 제정된 방일영국악상(方一榮國樂賞)은 우리민족의 정신문화를 되살려 다가올 선진 사회를 가꾸고 전통문화를 보전 발전시키는 일에 중요한 사명의식을 갖는 재단의 설립이념을 살리고 나아가 국악의 올바른 전승과 보급에 앞장 서 전통문화 창달에 기여한 국악인들의 업적을 널리 기리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시상은 매년 11월 경에 열리며 정악(正樂)과 민속악(民俗樂)은 물론, 국악 창작과 연구 등 국악 전분야에 걸쳐 일생동안 몸바치고 탁월한 업적을 남긴 국악인 한 분을 선정해 이 상을 드립니다.
특별히 제단에서는 수상 기념용 책자를 별도로 제작, 헌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역대 수상자로 만정 김소희(1회), 만당 이혜구(2회), 박동진(3회), 심소 김천흥(4회), 관제 성경린(5회), 만당 오복녀(6회), 양암 정광수(7회), 석암 정경태(8회) 선생과 2002년 낭월 이은관(9회), 황병기(10회), 묵계월(11회), 2005년 이생강(12회), 2006년 이은주(제13회), 2007년 오정숙(제14회), 2008년 정철호(제15회), 2009년 이보형(제16회), 그리고 2010년 박송희(제17회) 선생에 이르기까지 당대 최고의 명인 명창(名人·名唱)을 수상자로 선발한 바 있는 방일영국악상(方一榮國樂賞)은 미래 우리 국악계의 주역이 될 국악 꿈나무들에 대한 장학사업에도 아울러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악 중흥의 길을 모색해 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