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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언론인과 언론학자를 대상으로 저술·출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언론이 사회의 거울이 되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때 우리 사회는 건전하게 발전할 것이고 국제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언론이 이에 대응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해외 언론인에 대한 지원 사업으로 97년부터 방일영펠로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일영펠로십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연구하고자 하는 외국 언론인을 국내에 초청, 국내 대학 연구소 또는 언론기관 등에서 연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00년부터는 국내 언론학 관련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구비 지급과 함께 연구결과물들을 ‘한국언론학술논총’논문집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사가 1974년 3월 창간 54주년을 맞아 설립한 방일영장학회를 95년부터 본 재단에서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사는 해방전 부터 인재를 양성하는 육영사업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함으로써 이들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크게 공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우리 재단은 방일영장학회를 더욱 확대하여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에게도 지원을 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대학생 4백 80명, 대학원 박사과정 40명, 석사과정 2명을 선발했습니다.
방일영문화재단은 우리의 정신문화를 건실하게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왔습니다.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주제를 선정,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밝히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술 및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은 출판으로 정리해 국내도서관과 유관기관에 배포했습니다.
또한 광복 50주년을 맞아 1883년 발행된 한성순보에서 최근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발간된 유수한 신문의 사설을 연대순으로 집대성해 '한국신문사설선집'을 6년간의 대장정을 거쳐 완간했습니다.
이 사업은 시대의 산물인 신문의 사설을 모아 당시의 역사관과 사회상을 기록하여 우리 근대사의 사실을 재조명하고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국가사회의 모습을 생각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오늘의 눈으로 역사를 되돌아보는 귀중한 자료를 만듦과 동시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없어져 버릴지도 모르는 귀중한 자료를 정리하여 기록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사설선집은 이미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대학, 해외 한국학 연구소 등에도 무상으로 기증되고 있습니다..
2000년 주요 출판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한국문화예술총서 시리즈' 발간은 새 천년을 맞아 지난 100년간의 한국문화를 총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21세기 한국문화의 미래를 조망하는 대형 저술작업입니다.
문학 국악 양악 미술 건축 등 14개 장르에 걸쳐 국내 정상급 필진 20여명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2002년 전16권을 완간함으로써 완료합니다.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해 지원하는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꼭 필요한 사회 각 분야를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우리사회가 발전하면 우리 민족도 성장하여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 '모두가 발전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